조응천 "김남국, 왜 남의 당에 관여하나?“ 선긋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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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응천 의원SNS>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야당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조 의원은 김남국 의원이 당무에 관여하고 SNS에서 당과 관련한 사안을 비난하며, 무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지금 무소속인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홍익표 원내대표에게 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권리당원들을 비난하며, 당의 생각을 존중해달라는 모순덩어리의 웃긴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을 향해 비난한 바도 있다.

 

 조 의원은 김남국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심사할 때 울고 그랬지 않았느냐며, 이제 다시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체회의로 회부하여 윤리위 전체위원들의 의사를 묻고 제명 조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윤리특위 1소위는 지난 830일 김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3, 반대 3명으로 최종 부결되었다. 김 의원은 국회 차원의 징계 논의가 시작되자 민주당을 탈당 후 윤리특위 1소위 회의 직전에는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송원섭 기자 (sws805@ca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