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 4.8%…지난해 지방선거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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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SNS>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오늘(11) 투표날을 맞았습니다. 오전 9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4.8%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강서구 전체 유권자 50603명 중 2410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4.8%를 나타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61일 열린 지방선거의 서울시 전체 투표율 3.5%, 강서구 투표율 3.5%보다 1.3%포인트 높습니다.

 

 직전 보궐선거인 올해 47일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의 같은 시간 서울시 전체 투표율은 6.6%, 강서구 투표율은 6.3%였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강서구청장 김문수 씨가 지난해 11월 사망한 뒤 공석이 된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강서구청장 후보자는 총 5명으로, 김영춘 씨(더불어민주당), 박상현 씨(국민의힘), 이상호 씨(정의당), 김현주 씨(기본소득당), 이재호 씨(무소속)입니다.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는 강서구 전체 유권자의 17.9%에 해당하는 약 9만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개표 결과는 오늘 밤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송원섭 기자 (sws805@ca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