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기후변화 대응 TF 가동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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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계부처에 재난대응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정례 주례회동에서 윤 대통령이 이같은 지시를 한 사실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전국적인 폭우 사태와 같은 자연재해가 더 늘어날 우려가 큰 만큼 복구와 대비책 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당정은 국무총리실 직속 민관합동 상설기구를 구성해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국회 차원에서도 '수해 복구·피해 지원을 위한 여야 태스크포스26일 첫 회의를 열고 입법 논의에 들어간다.

 

 한편 대통령실 직원들은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이 대변인이 전했다. 성금은 이번 주 중으로 성금모금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원섭 기자 (sws805@ca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