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에디슨 박물관과 유현준 테라스 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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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 있는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이 인천 송도로 이전한다. 또한 송도에는 유명 건축가인 유현준의 테라스 타운도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송도 G타워에서 송도뮤지엄파크SPC(가칭)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도뮤지엄파크SPC는 유현준 건축사무소의 유현준 홍익대 교수와 손성목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장, 교보증권, 우리자산신탁, 한화건설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송도뮤지엄파크SPC는 송도 6공구 호수 주변에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과 500가구 정도의 유현준 테라스 타운을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에디슨 과학교육 박물관은 수집가 손 관장이 65년간 수집한 소장품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 에디슨 박물관, 영화 박물관 등 3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 박물관은 최초의 전기자동차와 최초의 영사기 등 에디슨 관련 소장품을 포함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에디슨 박물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도에 들어설 에디슨 교육 과학 박물관은 강릉에서 전시되고 있는 형태에서 빛, 소리,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와의 접목을 통해 트렌드에 맞는 전시로 재구성된다. 에디슨의 빛과 소리의 저장이라는 과학적 테마에 맞춰 교육적으로 구성된다.

 

송원섭 기자 (sws805@ca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