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미국 방문에 부상 장병 동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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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말 미국 국빈 방문에 북한의 도발로 부상한 장병들과 함께 갈 계획이다.

 

 대통령실과 보훈처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동맹의 굳건함을 부각하고 부상 장병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현역, 예비역 군인 8명을 초청해 미국 순방길에 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로 다친 장병들과 DMZ 목함지뢰로 다리를 잃은 장병들이 포함되어 있다.

 

 윤 대통령은 미국 방문 기간 중 한미동맹재단이 주최하는 만찬에 이들 장병들을 초대하고, 미군 수뇌부들과의 만남에서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같은 방안이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윤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에게 국가의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송원섭 기자 (sws805@ca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