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 정책 강화…‘청년 당정대’·‘청년 대변인’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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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최근 지지율이 하락세인 청년층 표심을 재건하기 위해 청년 정책 강화에 나선다.

 

 김기현 대표는 10일 장예찬·김병민 최고위원, 배현진 조직부총장과 비공개 청년 정책 회의를 갖는다고 9일 당 관계자가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청년 통신비·교통비 지원 등 구체적인 청년 정책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13일에는 국민의힘 청년 지도부와 대통령실 청년 정책 담당 행정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모인 ‘청년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가 중소기업 청년들을 만나 소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 24일 MZ세대 노조 연합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와 가진 ‘치맥’(치킨과 맥주) 회동에 이은 두 번째 청년 당정대 일정이다.

 

 당은 한동안 별도로 두지 않았던 '청년 대변인’직도 부활시켜 청년층과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임 청년 대변인에는 김가람 전 한국 청년회의소중앙회장이 내정됐으며, 이르면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위원회도 청년 맞춤형 정책 마련을 위한 체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부의장과 6개 정책조정위원회 내 청년부위원장을 신설하겠다고 밝힌 정책위는 오디션 방식으로 선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원섭 기자 (sws805@ca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