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산엑스포 실사단 마지막 만찬까지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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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마지막 만찬에 깜짝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6일 저녁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만찬에 시도지사들과 장관들을 모시고 실사단을 격려했다. 이는 3일 서울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사단과 만난 자리였다.

 

 윤 대통령은 실사단에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여야, 민관 구분할 것 없이 전폭적으로 부산세계박람회를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사단이 실사 기간 동안 불편함 없이 우리의 엑스포 개최 역량과 국민들의 유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실사단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실사단장인 파트릭 슈페히트 BIE 행정예산위원장은 "이번 실사 일정이 압도적으로 훌륭했으며 박람회 유치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실사단은 2일부터 6일까지 56일간 한국을 방문해 부산 북항 엑스포 개최 예정 부지와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정부·국회·기업 주요 인사들을 만나 유치 계획을 들었다. 현지 실사 평가 내용을 담은 보고서는 오는 6BIE 총회에서 회원국 171개국에 배포된다.

 

송원섭 기자 (sws805@ca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