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반등…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격차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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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국민의힘과의 격차를 벌렸다.

 

 리얼미터가 3일 공개한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0.7%포인트 상승한 36.7%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도 0.4%포인트 상승한 61.6%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0대에서 5.0%포인트, 70대 이상에서 4.9%포인트, 농림어업 종사자에서 6.6%포인트 상승하는 등 일부 계층과 직업군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지난 조사보다 1.7%포인트 상승한 47.1%로 국민의힘(37.1%)과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섰다. 정의당은 3.1%, 국민의당은 2.4%, 열린민주당은 1.9%, 기본소득당은 1.5% 등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20대에서 7.2%포인트, 학생에서 14.2%포인트, 무직/은퇴/기타에서 7.1%포인트 상승하는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에서 지지율을 높였다.

 

 국민의힘은 60대에서 5.5%포인트, 학생에서 10.1%포인트 하락하는 등 일부 계층과 직업군에서 지지율이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이번 조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차출론 등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송원섭 기자 (sws805@ca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