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손흥민 육성. 차범근 축구교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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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91573_2106788972963350_4401993938236342272_n_edited.jpg                  <사진. 차범근 축구교실>

                                                                 

 

문 닫을 위기에 처했던 35년 역사의 차범근 축구교실 다시 문을 연 첫날 모습

 

이른 아침부터 한강공원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부모들은 밤새 줄을 섰고, 아이들은 한껏 신이 났습니다. 

 

5개월 만에 제자리를 찾은 차범근 축구교실에 등록하기 위해서입니다.


캠핑의자에 담요는 기본, 어젯밤엔 침낭과 텐트 행렬도 펼쳐졌습니다.

 

지난해 입찰 경쟁에 밀린 축구 교실은 어린이 전용 축구장을 떠나야했는데, 낙찰자가 포기하면서, 다시 기회를 얻었습니다.

 

차범근/전 국가대표팀 감독에 따르면 오랫동안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미래 축구인재 양성과 즐겁게 공을 찰 수 있는 문화를 위해 익적인 사업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해왔다 밝혔습니다 .



축구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아이들, 내일도 신나게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송원섭 기자 sws805@cajournal.co.kr